가이유칸으로 입장을 하려다보니... 사람이 모여있어서 가봤다.
실버스타스텔론 닮은 외쿠킨이 서커스를 하고 있었다 =ㅁ=;;
약간은 어설픈;;;
토모코씨의 도움으로 원통 위에 균형을 잡고 서서 저글링 봉을 손에 쥔.. =ㅁ=
사실 저 여자의 이름은 뭔지 모르고; 외쿠긴이 자기가 아는 일본여자 이름은 토모코 뿐이라며 일방적으로 토모코라 부르며 헬프를 요청했었다;;
여튼 땀을 뻘뻘 흘리며 묘기에 성공한 록키 =ㅁ=
해유관은 저 건물인데 입구는 좀 멀리 떨어져있다.
티켓 구입. 주유패스로 입장은 불가능하지만 2일권의 경우 100엔을 할인받아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입장을 하러 통로를 지나가니 한국에서도 흔히??볼 수 있을 터널식 수족관...
그걸 지나니 고래상어의 모형이 있다.
이땐 몰랐따;; 이게 상징하는 의미를;;;;
여튼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ㅁ=
근데 관람 끝나고 나와보니 해는 졌는데.. 여전히 덥다. ;ㅈ;
카이유칸 저녁의 전경
매표소 가는 길에는 징베의 조형물이 있었다 =ㅁ=
입장할 때는 못봤는데...
역시 상징이었어!
기념품 샵에도 징베 관련 아이템이 그득...
그리고 생선들을 하도 많이 봐서 배가 고파져서...
나니와 쿠이신보요코쵸로 다시 이동...
생선 볼 때는 생선 요리가 먹고싶었지만;; 특히 회;;;;
그건 넘 비싸서 라멘집으로.
처음 보는 허트랜드 병맥을 주문...
첨 맛보는 맥준데 쌉쌀하고 깊은 맛이 좋았다.
주문한 쥬카소바는 닭 국물 베이스의 쇼유라멘인듯.
면도 쫄깃쫄깃하고 맛났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먹은 라멘인데 대 성공!!
덴포잔 관람차를 뒤로하고 야경을보러WTC 전망대로...
주유패스에 저 관람차의 할인권이 있지만 그래도 비싸서 패스! 사실 공짜래도 혼자 관람차 타기는 이젠 =ㅁ=;;;
오사카 상징 생수? 혼마야. 100엔. 싸다. ㅎㅎ (한국물값 생각하면 겁나 비싼거지만 ;ㅁ;)
WTC로 가는 길은 지하철을 모노레일로 환승을 해서 가야한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사람 참 없다;;;
WTC의 전망대... 역시 여기도 주유패스라 공짜 입장!
근데 바다 근처고 뭐 볼게 없다 ;ㅈ;
커플석이 여기저기 많은데 사람도 그닥 안많고;;;
음... 멀리까지 왔는데 걍 난바로 바로 복귀할 걸 그랬나;;;;;;
요 전망댄 별로!
뭐 일찍 와서 주변에 다른 곳도 갔다 들리는거면 모르겠는데;; 일부로 이거 야경 보자고 오긴 너무 시간 아깝다. ;ㅈ;
난바로 복귀해선 또 간식을 헌팅하러 =ㅁ=
요건 첫날 주유패스 첫 코스로 들렸던 그 ;;; 여기 참 ;;; =_=;;;
그리고 이끼 낀 부동명왕으로 유명한 호류지.
어두워서 안보이지만 정말 장난 아닌 이끼 투성이 불상;;;
유명한 아카오니에서 타코야키 구입.
소스는 오리지날로...
근데 아까 덴포잔에서 먹은 오리지날 다코야키가 더 맛나다.
뭐 이게 맛 없는건 아니지만;;;
돈키에서 컵을 하나 사서 숙소 복귀!
그리고 에비스 초장기 숙성!!!
보통 에비스의 약 2배의 숙성... 알콜 도수는 6%... 120주년 기념 한정 =ㅁ=
아아 맛나다.. ;ㅁ;
찐하고 깊은 이 맛!!!
난 일본 맥주가 너무 좋아 ;ㅍ;
내일은 USJ를 가기로 한 날이라..
휴족시간을 붙이고 쳐잠쳐잠 ;ㅁ;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덥고 피곤했지만 가이유칸은 정말 좋았던 하루!
실버스타스텔론 닮은 외쿠킨이 서커스를 하고 있었다 =ㅁ=;;
약간은 어설픈;;;
사실 저 여자의 이름은 뭔지 모르고; 외쿠긴이 자기가 아는 일본여자 이름은 토모코 뿐이라며 일방적으로 토모코라 부르며 헬프를 요청했었다;;
이땐 몰랐따;; 이게 상징하는 의미를;;;;
여튼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ㅁ=
근데 관람 끝나고 나와보니 해는 졌는데.. 여전히 덥다. ;ㅈ;
입장할 때는 못봤는데...
역시 상징이었어!
기념품 샵에도 징베 관련 아이템이 그득...
그리고 생선들을 하도 많이 봐서 배가 고파져서...
나니와 쿠이신보요코쵸로 다시 이동...
생선 볼 때는 생선 요리가 먹고싶었지만;; 특히 회;;;;
면도 쫄깃쫄깃하고 맛났다!!
주유패스에 저 관람차의 할인권이 있지만 그래도 비싸서 패스! 사실 공짜래도 혼자 관람차 타기는 이젠 =ㅁ=;;;
커플석이 여기저기 많은데 사람도 그닥 안많고;;;
음... 멀리까지 왔는데 걍 난바로 바로 복귀할 걸 그랬나;;;;;;
요 전망댄 별로!
뭐 일찍 와서 주변에 다른 곳도 갔다 들리는거면 모르겠는데;; 일부로 이거 야경 보자고 오긴 너무 시간 아깝다. ;ㅈ;
난바로 복귀해선 또 간식을 헌팅하러 =ㅁ=
소스는 오리지날로...
근데 아까 덴포잔에서 먹은 오리지날 다코야키가 더 맛나다.
아아 맛나다.. ;ㅁ;
찐하고 깊은 이 맛!!!
난 일본 맥주가 너무 좋아 ;ㅍ;
내일은 USJ를 가기로 한 날이라..
휴족시간을 붙이고 쳐잠쳐잠 ;ㅁ;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덥고 피곤했지만 가이유칸은 정말 좋았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