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부야로 고고싱!
원래는 지유가오카로 가려했는데 거긴 수요일에 문 닫는데가 많다네;;; ㄷㄷㄷ
글구 한쿡 핸폰을 뱅기모드로 해서 시계로 쓰고 있었는데...
알람이 안되는거라 ;ㅁ;
덕분에 11시 넘어 일어났음 ;ㅍ;
중간에 몇번 깼는데 아직 알람 안울렸으니 더 자자.. 더 자자.. 하고 더 자다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핸폰을 열어보니 11시 넘었고... 핸폰 여니 그제서야 알람이 울렸음 ;ㅁ;
뱅기모드로 해놔서 그런가;;
여튼 그래서 지유가오카 가는 환승역이었던 시부야가 오늘의 목적지가 됨 ㅋㅋ
(신주쿠파크인 호텔이 있는 신주쿠산쵸메역에서 가는 후쿠토신센을 타면 바로 시부야로 감!)
시부야 역의 상징 하치코 상..
그리고 시부야 역의 스크램블..
109에 떡하니 붙어있는 동방신기..
109와 여기저기를 싸돌아다니고나서 배고파져서 향한 모스버거.
일단 메론 소다를 받고...
모스버거 등장!
맛나다. 치즈 모스버거 매콤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패티도 맛나지만 뭣보다 안의 야채.. 양파겠지?의 샤쿠샤쿠한 식감이 참 좋다 ㅋ
보통 패스트푸드 잘 안먹지만 이런 버거라면 먹어!
그리곤 시부야 관광을 고고
한국에선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아웃백... (여기서도 안가긴 마찬가지;)
HMV 시부야 점에서 보아를 발견~
24일엔 콘서트를 가야지 ㅎㅎ
근데 그 옆에..
소녀시대 새 앨범이 ㅋ;;;
도시락 1개월 이용권이 들어있단다;;
그리고..
우리 카라 앨범도 ㅋ
안타깝게도 후리리걸밖에 안보임 ;ㅈ;
뭣보다...
HMV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토호신키의 베스트 앨범 행사 0ㅁ0
키무라 카에라 5주년 베스트보다 더 뜨거운 동방신기 2010;;;
그리고 계~속 관광 ㅋㅋ
죄다 쇼핑센타야
일본의 경찰오토바이는 혼다 +ㅁ+
타워레코드에도..
동방신기의 붐이... =ㅁ=;;
한국 걸그룹 코너도 있고.. 여긴 허니랑 후리리걸이 같이 있따 ㅋㅋ
티아라도 있고;; K-pop코너가 은근 큼. HMV도 그렇고 타워레코드도 그렇고...
한류 다 죽었다!! 고 하는데 아직 저렇게 코너가 있는거 보면 장사가 된다는거겠지
근데 카노에이코 50TA의 CD는 못삼 ;ㅈ; HMV에도 타워에도 다 매진임.. ;ㅁ;
그리고 계속 싸돌아다니는데 해가 진다 ;ㅁ;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주카소바스즈란으로.
주문은 챠수멘과 나마비루 오키이모노.
근데 가이드북에 있떤 것 보다 가격이 올랐다 ;ㅈ; (가이드북엔 950엔이랬는데 가보니 1250엔 ;ㅍ;)
역시 먼저 비루부터 나오고
챠수멘 등장.
시오라멘인가?
이것도 역시 약간 짭짤한 맛이 강한데...
역시 맛나 ;ㅁ;
차슈는 돼지고기가 아니라 닭고기인듯?
깔끔하고 시원하고 맛남
면도 직접 가게에서 만드는듯하고...
요게 가게 외관.
그리곤 다시 역으로 고고싱.
JR야마노테센을 타고
시부야로.
이번은 니시구치 쪽으로... 먼저 비꾸 또 잠깐 들렸다가...
거리를 또 무작정 방황...
서부 광장쪽으로 나가보니 라이브 공연을 하는 아가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은 -ㅁ-
한곡 반쯤 듣다가 다시 갈 길을..
요도바시를 들렸다가 도청 전망대로 고고싱
이런 저런 높은 건물들이 참 많다. 신주쿠 서쪾은.
드뎌 도청 전망대
그리고 도쿄의 야경.
다 보고 나서는 도쵸마에 역으로 갑니다.
여기서 오에도센을 타고 신주쿠로 가서 (역 1개 거리지만;)
신주쿠센을 타고 신주쿠 산쵸메 역으로 갑니다. (역 1개 거리지만;)
그러면 숙소 도착임 ㅋ;
그리고 숙소 앞 마루이루? 였나? 에서 산 포키..
그리고 어제 사온 맥주...
이 포키는 겨울 한정... 우리나라에도 겨울에 파는 생쵸코? 비슷한...
그런 코팅이 있는 포키였음.
맛나다 ;ㅁ; 빼빼로도 이런거 만들어라~ 어차피 베낀건데 이런것도 좀 베껴라 ㅋ
아.. 늦게 일어났으면서도 하도 싸돌아다녀서 피곤한 하루였음 ㅋㅋ
하루 마무리로 맥주 한캔 더 하고... 취침...

원래는 지유가오카로 가려했는데 거긴 수요일에 문 닫는데가 많다네;;; ㄷㄷㄷ
글구 한쿡 핸폰을 뱅기모드로 해서 시계로 쓰고 있었는데...
알람이 안되는거라 ;ㅁ;
덕분에 11시 넘어 일어났음 ;ㅍ;
중간에 몇번 깼는데 아직 알람 안울렸으니 더 자자.. 더 자자.. 하고 더 자다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핸폰을 열어보니 11시 넘었고... 핸폰 여니 그제서야 알람이 울렸음 ;ㅁ;
뱅기모드로 해놔서 그런가;;
여튼 그래서 지유가오카 가는 환승역이었던 시부야가 오늘의 목적지가 됨 ㅋㅋ
(신주쿠파크인 호텔이 있는 신주쿠산쵸메역에서 가는 후쿠토신센을 타면 바로 시부야로 감!)
시부야 역의 상징 하치코 상..
그리고 시부야 역의 스크램블..
109에 떡하니 붙어있는 동방신기..
109와 여기저기를 싸돌아다니고나서 배고파져서 향한 모스버거.
일단 메론 소다를 받고...
모스버거 등장!
맛나다. 치즈 모스버거 매콤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패티도 맛나지만 뭣보다 안의 야채.. 양파겠지?의 샤쿠샤쿠한 식감이 참 좋다 ㅋ
보통 패스트푸드 잘 안먹지만 이런 버거라면 먹어!
그리곤 시부야 관광을 고고
한국에선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아웃백... (여기서도 안가긴 마찬가지;)
HMV 시부야 점에서 보아를 발견~
24일엔 콘서트를 가야지 ㅎㅎ
근데 그 옆에..
소녀시대 새 앨범이 ㅋ;;;
도시락 1개월 이용권이 들어있단다;;
그리고..
우리 카라 앨범도 ㅋ
안타깝게도 후리리걸밖에 안보임 ;ㅈ;
뭣보다...
HMV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토호신키의 베스트 앨범 행사 0ㅁ0
키무라 카에라 5주년 베스트보다 더 뜨거운 동방신기 2010;;;
그리고 계~속 관광 ㅋㅋ
죄다 쇼핑센타야
일본의 경찰오토바이는 혼다 +ㅁ+
타워레코드에도..
동방신기의 붐이... =ㅁ=;;
한국 걸그룹 코너도 있고.. 여긴 허니랑 후리리걸이 같이 있따 ㅋㅋ
티아라도 있고;; K-pop코너가 은근 큼. HMV도 그렇고 타워레코드도 그렇고...
한류 다 죽었다!! 고 하는데 아직 저렇게 코너가 있는거 보면 장사가 된다는거겠지
근데 카노에이코 50TA의 CD는 못삼 ;ㅈ; HMV에도 타워에도 다 매진임.. ;ㅁ;
그리고 계속 싸돌아다니는데 해가 진다 ;ㅁ;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주카소바스즈란으로.
주문은 챠수멘과 나마비루 오키이모노.
근데 가이드북에 있떤 것 보다 가격이 올랐다 ;ㅈ; (가이드북엔 950엔이랬는데 가보니 1250엔 ;ㅍ;)
역시 먼저 비루부터 나오고
챠수멘 등장.
시오라멘인가?
이것도 역시 약간 짭짤한 맛이 강한데...
역시 맛나 ;ㅁ;
차슈는 돼지고기가 아니라 닭고기인듯?
깔끔하고 시원하고 맛남
면도 직접 가게에서 만드는듯하고...
요게 가게 외관.
그리곤 다시 역으로 고고싱.
JR야마노테센을 타고
시부야로.
이번은 니시구치 쪽으로... 먼저 비꾸 또 잠깐 들렸다가...
거리를 또 무작정 방황...
서부 광장쪽으로 나가보니 라이브 공연을 하는 아가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은 -ㅁ-
한곡 반쯤 듣다가 다시 갈 길을..
요도바시를 들렸다가 도청 전망대로 고고싱
이런 저런 높은 건물들이 참 많다. 신주쿠 서쪾은.
드뎌 도청 전망대
그리고 도쿄의 야경.
다 보고 나서는 도쵸마에 역으로 갑니다.
여기서 오에도센을 타고 신주쿠로 가서 (역 1개 거리지만;)
신주쿠센을 타고 신주쿠 산쵸메 역으로 갑니다. (역 1개 거리지만;)
그러면 숙소 도착임 ㅋ;
그리고 숙소 앞 마루이루? 였나? 에서 산 포키..
그리고 어제 사온 맥주...
이 포키는 겨울 한정... 우리나라에도 겨울에 파는 생쵸코? 비슷한...
그런 코팅이 있는 포키였음.
맛나다 ;ㅁ; 빼빼로도 이런거 만들어라~ 어차피 베낀건데 이런것도 좀 베껴라 ㅋ
아.. 늦게 일어났으면서도 하도 싸돌아다녀서 피곤한 하루였음 ㅋㅋ
하루 마무리로 맥주 한캔 더 하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