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고프고 재료도 처리할 겸 만들었던 스파게티.
대충.. 해물 명란 연어알 스파게티?
이건.. 두부+올리브오일 소스 샐러드..;
이건 홍대에 치뽈리나라는 이태리요리점에 사촌들이랑 가서...
화이트와인. 글라스로 5000원, 리필도 됨
스파게티 알로 스콜리오 해산물 들어가고 꼬냑으로 향을 냈다나? 스파게티중 젤 비싸지만.. 맛있다.
뭐였지.. 여튼 엔쵸비,올리브 토핑의 간단한 피자. 맛있다.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피자의 느낌
트리스 알 발사미코 세종류 고기를 볶아서 발사믹 식초로 맛을 낸... 다 섞어서 먹는다. 치즈도 잘 어울려서 맛났던 메뉴.
치뽈리나의 디저트. 셔벗. 맛난데 넘 양이 적어 ;ㅅ;
스파게티집 치고 값이 싼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맛은 좋다.
치뽈리나 위치는 홍대 정문에서 신촌방향으로 조금 오다보면...
우측편으로 장어랑/재머스 등을 지나서 2층에 있음...
점심시간엔 30%정도 할인되는듯? 3시반부터 5시까진가..는 준비시간으로 영업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