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여행
100227, 12일차 - 히가시교엔, 긴자
†Jinn†
2010. 2. 27. 23:01
오늘은 적당히 방화하는 날...
도쿄역에서...
히가시교엔으로...
열심히 방황하다 긴자로...
동방신기 아이템 갸챠폰도 있다 ㄷㄷㄷ 정말 인기 있구나;
미츠코시 라이언은 보수공사중...
점심은 유명한.. 일본 최초의 경양식 레스토랑인 렌가테이로...
유명한 오므라이스와 포크커틀릿을 주문...
먼저 오므라이스...
완전 부드럽다.
볶음밥 겉은 계란으로 덮은게 아니라 모양 잘 내서 잘 섞어 볶은...
일반 계란 볶음밥관 다르게 뭔가... 몰것다 =ㅁ= 약간 심심하긴 하지만 부드럽고 맛났다.
포프커틀릿은 여기가 도쿄에서 1~2위로 손꼽힌단다...
맛났음.
소스도 한국에서 흔히 봤던 걸쭉한 소스가 아닌 간장소스 비슷한...
깔끔하고 맛나다.
전에 봤던 스벅의 사쿠라케키도 먹고.. (맛은 그냥 저냥 ;ㅁ;)
열심히 샤핑도 하고 싸돌아다니다보니 또 밤;;
텐류에 가서 또 교자와 에비스를 한잔 하며 마무리...
아... 여기 만두와 에비스는 정말 너무 좋다. ;ㅍ;
이제 내일이면 귀국... ;ㅍ; 젠장.
도쿄역에서...
히가시교엔으로...
열심히 방황하다 긴자로...
동방신기 아이템 갸챠폰도 있다 ㄷㄷㄷ 정말 인기 있구나;
미츠코시 라이언은 보수공사중...
점심은 유명한.. 일본 최초의 경양식 레스토랑인 렌가테이로...
유명한 오므라이스와 포크커틀릿을 주문...
먼저 오므라이스...
완전 부드럽다.
볶음밥 겉은 계란으로 덮은게 아니라 모양 잘 내서 잘 섞어 볶은...
일반 계란 볶음밥관 다르게 뭔가... 몰것다 =ㅁ= 약간 심심하긴 하지만 부드럽고 맛났다.
포프커틀릿은 여기가 도쿄에서 1~2위로 손꼽힌단다...
맛났음.
소스도 한국에서 흔히 봤던 걸쭉한 소스가 아닌 간장소스 비슷한...
깔끔하고 맛나다.
전에 봤던 스벅의 사쿠라케키도 먹고.. (맛은 그냥 저냥 ;ㅁ;)
열심히 샤핑도 하고 싸돌아다니다보니 또 밤;;
텐류에 가서 또 교자와 에비스를 한잔 하며 마무리...
아... 여기 만두와 에비스는 정말 너무 좋다. ;ㅍ;
이제 내일이면 귀국... ;ㅍ;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