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츠키지 시장으로...
해도 제대로 안떴다 -ㅁ-
6시도 되기 전...
츠키지에 도착하니 6시 40분...
시장에서 스시 다이를 찾아 헤메다가..
발견하고 줄을 슴... 7시도 되기 전.
각카의 쥬로쿠차를 마시며 웨잇 ;ㅁ;
뒤에도 줄이 이렇게 길게 섰다.
드뎌 입장 직전... 이라고 생각했다.. 2시간정돌 기다린 시점...
주문은 오마카세 셋트로...
근데 결국 풀로 3시간 웨이팅을 채우고서야 입장을.. ㅋㅋㅋㅋ 젠장...
안엔 혼자 와서 정말 맛나게 초밥을 음미하는 아가씨가 있었다. ㅎㅎ
하악 하악... 배고파요..
초밥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ㅁ;
먼저 쇼가~
참치 뱃살...
하악 하악 부드러워 맛있어 고소해!!
미소시루도 나오고...
앜.. 이후는 무념무상 쳐묵쳐묵 ;ㅁ;
우우우우니이이 ;ㅁ;
요분이 거의 쥐어주셨는데 한국말 은근 하신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분이라고.. ㅎㅎ
정규 코스를 다 먹고 +1 선택에서 일행은 브리 (방어)
나는 혼마구로 오오토로 +ㅁ+
아아.. 맛있었다. ;ㅈ;
풀코스(?)로 천천히 맛을 즐기면서 먹으니까 근 한시간 가까이 걸렸다. ;ㅈ;
이러니 오래 기다리지... 어흑..
일설에는 이케 오래 기다리니까 허기가 져서 맛없을 수가 없는거다! 라는 설도 있지만.
정말 맛났다 ;ㅍ;
나오니까 또 줄이 이렇게..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난 위너! 너님들 루저!!!!
이건 또 다른 유명한 초밥집 스시 다이와...
새벽엔 여긴 사람이 더 적긴 했는데 먹고 나오니 여기도 줄이 길어졌다...
열심히 쳐묵쳐묵 하고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유리카모메 티켓 겟!
유리모군 귀엽다 ㅋㅋ
모노레일을 타고 지나가다보니 니테레의 지브리 오오토켸도 스쳐지나가며 보이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타고 고고싱!
멀리 보이는 후지티비 방송국~
으잌;;; 자쿠가 ;ㅁ; 자쿠가아 ;ㅁ;
올라가니 코드블루 시즌 2의 광고가 한창~!!
꺄윽!! 각키쨔응... ;ㅁ;
방송국의 여러 스팟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오면 기념품을..
노다메 최종악장 극장판??의 포스터도 있구...
스탬프 하나 더 추가~
이게 저~위의 전망대.. (노란색 후지티비 부분 스탬프를 찍어준..)
저런 것 안에 들어가 있었다니 아찔 ;ㅁ;
꺄윽!! 코드블루!
꺄윽! 각키짜응 ;ㅍ;
밀랍인형.. 몇명은 정말 잘 만들었다 ㅎ;
스마스마 비스트로 스마의 레시피 북 ;ㅁ; 갖고싶다..
후지티비보다는 테레아사와 어울리는 론부 ㅋㅋ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꾸나..
내가 꼭 챙겨보는 일본 버라이어티 중 하나인 쿠와즈기라이... ;ㅁ;
앗! 보아쨔응... 저건 아마 더블 시절?
대기실 컨셉의 복도.. 하지만 훼이크인듯 ㅋ
실제 방송 녹화하는 스튜디오들도 있고..
나오니까 전국 각지 라면왕 선발대회? 같은걸 로비에서 하고있었다.
이건 일행이 시킨 돈코츠 라멘.. 적당히 뭐..
이건 내가 시켰던 쯔케멘? 면을 저 소스에 찍어먹는 라멘... 맛났당.. 솔직히 이게 오늘 최고의 라멘 ㅋㅋㅋ
이건 또 다른 일행이시킨 또 다른 돈코츠 라멘였는데... 이건.. 좀.. 많이.. 느끼했다.... 으음..;;;
후지티빌 나와서 세가에서 만든 게임테마파크로..
이니셜디도 해보고..
차가 막 움직이니까 레알 실감난다. 잼나 ;ㅁ; (근데 대전은 안되고 vs PC 만 되는 상황.. 아쉽 ;ㅈ;)
86도 있다 ㅎㅎ
후추박사님으로 목을 축이고 -ㅁ-
이건 후리즌 부레이크 어트랙션!
ㅋㅋㅋ 연극? 같은 미로탐험? 이었는데 잼났다. 처음 접해본 컨셉의 어트랙션..
(나오니 아비루 유의 사진과 싸인이..)
아우 놀다보니 시간이...
스벅에도 잠깐 들리고..
이건 사쿠라 케키... 요새 일본은 사쿠라 열풍 -ㅁ-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
그리곤... 한국에도 있는 츠루하시 후게츠의 오다이바 점으로...
일단 생맥을 시켰는데...
메가죠키라는 사이즈가 있었다.!
무려.. 1리터;;;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이즈 나와야한다 ;ㅁ; 옆에 시그마 15-30 렌즈와 비교해보면 그 사이즈가;;;
오코노미야키와...
하나는 모단야키... (소바가 들어가냐 마냐가 차이)
어흑 오코노미소스를 두르고... 맛나다 ;ㅁ; 와웅!!
오다이바 아이콘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오다이바 대 관람차도 탑승!
투명 아크릴 칸 타보고 싶었지만 그건 일찍 영업을 끝냈다 ;ㅈ; 어두울 땐 위험하나?;;
열심히 놀았으니 다시 도쿄 시내로... 복귀를...
신주쿠에서 실컷 놀고 시간이 어정쩡해져서 시간 때우러 일본의 노래방에도....
으앜 그간 관심 있던 일본노래 몇곡 시도해보다 쥐쥐 ;ㅁ;
열심히 놀다보니 차가 다닐 시간이 되어... 집으로...
집 앞 도착하니 시간이.. ;ㅈ;
츠키지를 위해 일어난 이후 24시간 넘게 활동을 했다니 ;ㅈ; 쥐쥐... 어흑...
죽겠다.
해도 제대로 안떴다 -ㅁ-
6시도 되기 전...
츠키지에 도착하니 6시 40분...
시장에서 스시 다이를 찾아 헤메다가..
발견하고 줄을 슴... 7시도 되기 전.
각카의 쥬로쿠차를 마시며 웨잇 ;ㅁ;
뒤에도 줄이 이렇게 길게 섰다.
드뎌 입장 직전... 이라고 생각했다.. 2시간정돌 기다린 시점...
주문은 오마카세 셋트로...
근데 결국 풀로 3시간 웨이팅을 채우고서야 입장을.. ㅋㅋㅋㅋ 젠장...
안엔 혼자 와서 정말 맛나게 초밥을 음미하는 아가씨가 있었다. ㅎㅎ
하악 하악... 배고파요..
초밥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ㅁ;
먼저 쇼가~
참치 뱃살...
미소시루도 나오고...
앜.. 이후는 무념무상 쳐묵쳐묵 ;ㅁ;
우우우우니이이 ;ㅁ;
요분이 거의 쥐어주셨는데 한국말 은근 하신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분이라고.. ㅎㅎ
정규 코스를 다 먹고 +1 선택에서 일행은 브리 (방어)
나는 혼마구로 오오토로 +ㅁ+
아아.. 맛있었다. ;ㅈ;
풀코스(?)로 천천히 맛을 즐기면서 먹으니까 근 한시간 가까이 걸렸다. ;ㅈ;
이러니 오래 기다리지... 어흑..
일설에는 이케 오래 기다리니까 허기가 져서 맛없을 수가 없는거다! 라는 설도 있지만.
정말 맛났다 ;ㅍ;
나오니까 또 줄이 이렇게..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난 위너! 너님들 루저!!!!
이건 또 다른 유명한 초밥집 스시 다이와...
새벽엔 여긴 사람이 더 적긴 했는데 먹고 나오니 여기도 줄이 길어졌다...
열심히 쳐묵쳐묵 하고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유리카모메 티켓 겟!
유리모군 귀엽다 ㅋㅋ
모노레일을 타고 지나가다보니 니테레의 지브리 오오토켸도 스쳐지나가며 보이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타고 고고싱!
멀리 보이는 후지티비 방송국~
으잌;;; 자쿠가 ;ㅁ; 자쿠가아 ;ㅁ;
올라가니 코드블루 시즌 2의 광고가 한창~!!
꺄윽!! 각키쨔응... ;ㅁ;
방송국의 여러 스팟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오면 기념품을..
노다메 최종악장 극장판??의 포스터도 있구...
스탬프 하나 더 추가~
이게 저~위의 전망대.. (노란색 후지티비 부분 스탬프를 찍어준..)
저런 것 안에 들어가 있었다니 아찔 ;ㅁ;
꺄윽!! 코드블루!
꺄윽! 각키짜응 ;ㅍ;
밀랍인형.. 몇명은 정말 잘 만들었다 ㅎ;
스마스마 비스트로 스마의 레시피 북 ;ㅁ; 갖고싶다..
후지티비보다는 테레아사와 어울리는 론부 ㅋㅋ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꾸나..
내가 꼭 챙겨보는 일본 버라이어티 중 하나인 쿠와즈기라이... ;ㅁ;
앗! 보아쨔응... 저건 아마 더블 시절?
대기실 컨셉의 복도.. 하지만 훼이크인듯 ㅋ
실제 방송 녹화하는 스튜디오들도 있고..
나오니까 전국 각지 라면왕 선발대회? 같은걸 로비에서 하고있었다.
이건 일행이 시킨 돈코츠 라멘.. 적당히 뭐..
이건 내가 시켰던 쯔케멘? 면을 저 소스에 찍어먹는 라멘... 맛났당.. 솔직히 이게 오늘 최고의 라멘 ㅋㅋㅋ
이건 또 다른 일행이시킨 또 다른 돈코츠 라멘였는데... 이건.. 좀.. 많이.. 느끼했다.... 으음..;;;
후지티빌 나와서 세가에서 만든 게임테마파크로..
이니셜디도 해보고..
차가 막 움직이니까 레알 실감난다. 잼나 ;ㅁ; (근데 대전은 안되고 vs PC 만 되는 상황.. 아쉽 ;ㅈ;)
86도 있다 ㅎㅎ
후추박사님으로 목을 축이고 -ㅁ-
이건 후리즌 부레이크 어트랙션!
ㅋㅋㅋ 연극? 같은 미로탐험? 이었는데 잼났다. 처음 접해본 컨셉의 어트랙션..
(나오니 아비루 유의 사진과 싸인이..)
아우 놀다보니 시간이...
스벅에도 잠깐 들리고..
이건 사쿠라 케키... 요새 일본은 사쿠라 열풍 -ㅁ-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
그리곤... 한국에도 있는 츠루하시 후게츠의 오다이바 점으로...
일단 생맥을 시켰는데...
메가죠키라는 사이즈가 있었다.!
무려.. 1리터;;;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이즈 나와야한다 ;ㅁ; 옆에 시그마 15-30 렌즈와 비교해보면 그 사이즈가;;;
오코노미야키와...
하나는 모단야키... (소바가 들어가냐 마냐가 차이)
어흑 오코노미소스를 두르고... 맛나다 ;ㅁ; 와웅!!
오다이바 아이콘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오다이바 대 관람차도 탑승!
투명 아크릴 칸 타보고 싶었지만 그건 일찍 영업을 끝냈다 ;ㅈ; 어두울 땐 위험하나?;;
열심히 놀았으니 다시 도쿄 시내로... 복귀를...
신주쿠에서 실컷 놀고 시간이 어정쩡해져서 시간 때우러 일본의 노래방에도....
으앜 그간 관심 있던 일본노래 몇곡 시도해보다 쥐쥐 ;ㅁ;
열심히 놀다보니 차가 다닐 시간이 되어... 집으로...
집 앞 도착하니 시간이.. ;ㅈ;
츠키지를 위해 일어난 이후 24시간 넘게 활동을 했다니 ;ㅈ; 쥐쥐... 어흑...
죽겠다.
